HOME > 관련기사 "불법게시물 근절" 당근마켓,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발표 당근마켓이 올바른 거래 문화와 건강한 이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불법 게시물 근절을 위한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신뢰, 존중, 윤리 등 3가지 요소가 지역 커뮤니티 당근마켓의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는 △사기행위 △사람·생명 등 불법거래 행위 △음란성 채팅·게시물 ... 국민 5명 중 1명은 "당근하세요?"…당근마켓 월 사용자 1천만명 기록 지역기반 중고 거래로 주목받고 있는 당근마켓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지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해 이용자 간의 신뢰도를 확보한 당근마켓은 "당근하세요?"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시키며 1년 사이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역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9일 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약 20%가... 당근마켓 "우리 동네 재난지원금 사용처 확인하세요" 중고거래 및 지역 기반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은 26일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 동네 가게 목록을 제공하는 '재난지원금 여기서 사용하세요' 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코너에서 인근에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가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하려면, 당근마켓 앱을 실행... 당근마켓, 라인 베트남 앱 표절 의혹 제기…라인 "다양한 포맷 지속 변화"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베트남에 출시한 앱이 국내 스타트업 당근마켓의 앱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라인이 베트남에 서비스 중인 '겟잇'이 당근마켓을 그대로 베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당근마켓은 이용자 인증 지역을 기반으로 6㎞ 근방에서 거래할 수 있는 중고거래 앱이다. 지난 2015년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 겟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