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985명, 국내 수도권 644명·비수도권 311명(종합)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5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1092명에서 하루 만에 다시 90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5만3533명으로 전날 0시 대비 985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신규확진자 수는 1064→1051→1097→926→867→1092→985명을 기록... 사람인, 경품 걸고 '이직 타이밍' 투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연말연초 이직 시즌을 맞아 이직 타이밍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사람인은 ‘지금이 움직일 타이밍’ 이벤트를 오는 2021년 1월1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이직하고 싶은 타이밍을 선택해 투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직 타이밍 투표 항목은 △워라밸이 필요할 때 △연봉이 낮다고 느낄 때 △성장 가능성이 안 보일... 신규확진 985명, 국내발생 955명·해외유입 30명(1보) 코로나19 신규확진 985명, 국내발생 955명·해외유입 30명 지난 23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울주군민들이 무료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변종 코로나 ‘백신무용론’에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급락 영국에서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백신관련주들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미국에선 화이자, 모더나 등 대표 백신주들이 급락했으며, 국내에선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 언급되는 에이비프로바이오, 진매트릭스, SK케미칼, 유나이티드제약 등이 급락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진/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 23일 오후 3시 기준 코스닥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