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조직개편 실시…'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도약 신한카드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사진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데이터·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 신한카드 '가맹점대금 신속지급',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신한카드는 '가맹점대금 신속지급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신한카드의 '가맹점대금 신속지급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사진/신한카드 이번 서비스는 영세 가맹점이 카드매출 대금을 하루 만에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카드매출 정산 소요기간 2~3영업일을 하루로 단축해 가맹점 부담을 낮췄다. 결제 대금은 신한카드 ... 신한카드, 전기버스 보급 나선다…ESG경영 강화 신한카드는 전기버스 확대를 위한 '그린 모빌리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와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의 보급 확대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을 저감시키는 게 목표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을 친환경 교통시장에 접목한다는 취지가 담겼다. 신한카드는 올 연말까지 전기버스 판매 시 1대당 그린마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임…2년 더 이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2년 연임이 결정됐다. 신한금융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임을 확정했다. 사진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을 확정 지었다. 임 사장은 지난 2017년 첫 선임된 이후 4년간 신한카드를 이끌어온 데 이어, 2022년까지 2년 더 임기를 맡는다. 무려 세 번... 신한카드·다나와, 자동차 플랫폼 활성화 MOU 체결 신한카드는 자동차 통합 플랫폼 '신한 마이카'의 활성화를 위해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자동차 통합 플랫폼 '신한 마이카’와 연계해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