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미국 '키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미국 '2021 키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미국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Nickelodeon)'이 198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시청자 투표로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음악 분야를 시상한다. '니켈로디언'이 3일(현지시간)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 블랙핑크 'THE SHOW', 90분 만에 100억 매출 블랙핑크 첫 온라인 콘서트 'THE SHOW'의 관람객이 약 28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티켓 매출은 약 100억 상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유튜브 블랙핑크 채널을 통해 90분간 진행한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 쇼’의 멤버십 가입자 수를 약 28만명으로 집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토마토에 "K팝 걸그룹 라이브스... 네이버-빅히트 ‘맞손’… 브이라이브-위버스 합쳐 팬 플랫폼 시동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새로운 글로벌 팬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든다. 빅히트 소속인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K-POP이 만든 팬덤 문화가 주목받는 가운데 양사가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네이버와 빅히트는 ‘브이라이브’와 ‘위버스’ 사용자·콘텐츠·서비스 등을 통합한 새로운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 빅히트, 네이버와 손잡는다…"글로벌 K팝 플랫폼 탄생"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네이버가 글로벌 K팝 플랫폼 출범에 한 뜻을 모으기로 했다. 빅히트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가 빅히트의 자회사 비엔엑스(beNX)에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3548억원을 투자하고 자회사 비엔엑스가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사업부를 양수하는 안건을 결의하고 공시했다. 비엔엑스의 사명을 ‘위버스컴퍼니(WEVERSE COMPA... 세븐틴, 온라인 콘서트…세계 122개 지역 팬들 시청 그룹 세븐틴이 온라인 콘서트 ‘IN-COMPLETE’로 전 세계 122개 지역 팬들과 만났다. 그룹은 지난 23일 온라인 생중계로 콘서트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를 3시간 가량 진행했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 [Semicolon]’에 수록된 20여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에스쿱스, 호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