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25, 우리밀과 보리 100톤 활용하는 ‘상생 스낵’ 출시 GS25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스낵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선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연간 100여톤의 국산 우리밀과 국내산 보리를 활용하는 상생 스낵 2종을 지난 4일 출시했다. 이번 상생 스낵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저가 수입산 곡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GS25 단독상품으로 출시한 상생 스낵은 ‘우리밀... 편의점, '화이트데이' 고객잡기 돌입…이색 상품·할인 쿠폰 선봬 편의점업계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상품과 할인 쿠폰 등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최근 이색 협업 트렌드를 반영해 의류, 항공사 등 오프라인 업체와 쇼핑몰, 배달앱 등 온택트 업체 총 10개 브랜드와 제휴해 20여개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협업 상품들에는 화이트데이에 주고 받는 캔디와 초콜릿 외에도 각 업체를 대표하는 굿즈, ... GS25, 스니커즈 거래 'XXBLUE'와 협업 상품 4종 출시 GS25가 서울 옥션에서 운영하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XXBLUE’과 손잡고 스니커즈 문화를 담은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하는 상품은 ‘드로우유’, ‘버터래플’. ‘제로클럽 젤리’ 등 4종이다. ‘드로우’와 ‘래플’은 상품은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때 응모·추첨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 ‘제로클럽’은 드로우와 래플을 통해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한... 별도 조직에 외부 전문가까지…ESG 경영 속도내는 편의점들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패러다임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도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별도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는 가맹 경영주와의 소통 확대, 신뢰 구축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최근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위원회는 좀 ... GS25, 온·오프라인 경계 허무는 ‘와인25플러스 O4O 매장’ 오픈 GS25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국내 최고의 주류플랫폼에 도전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작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