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그룹, ESG 등 핵심 경영전략 '써니'에 담았다 SK그룹의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인 '써니'(mySUNI)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파이낸셜 스토리 등 핵심 경영전략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과정을 선보이며 SK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본격 나서고 있다. SK그룹 구성원 역량 강화 플랫폼인 '써니'에 개설된 염재호 SK 주식회사 이사의 인사이트 특강 장면. 사진/SK그룹 2일 SK그룹에 따르면 써니는 구성원들이 각 관계사 ... SK에너지,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충전 생태계 구축 나선다 SK이노베이션(096770)의 정유 부문 자회사 SK에너지가 전기차 충전 어플리케이션 ‘이브이 인프라’(EV Infra) 운영사인 소프트베리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2일 SK에너지는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충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가진 SK에너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 SK실트론, 지난해 사회적 가치 3053억원 창출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에서 지난 한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3000억원 넘어섰다. SK실트론 직원들이 반도체 웨이퍼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SK실트론 31일 SK실트론은 지난해 회사가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3053억원이라고 밝혔다. SK 관계사들이 측정해 발표하는 사회적 가치는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 SKC, 유럽에 배터리 동박 공장 건설…2025년까지 25만톤 목표 SKC(011790)가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 생산능력을 2025년 20만톤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고객사가 많은 유럽과 미국에 추가로 투자한다. 올해 안에 유럽 진출 지역을 확정하고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SK넥실리스 정읍 공장. 사진/SKC 26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SKC는 전날 자사 동박 제조 투자사 SK넥실리스 이사회에서 연산 5만... 검찰, '배임 혐의' 조대식 기소…최태원 불입건(종합)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최신원 SK네트웍스(001740) 회장을 구속기소한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관련자들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조대식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최태은 SKC(011790)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혐의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를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