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선물전략)꺼지지 않는 불꽃, 비차익매수 출연: 김기보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꺼지지 않는 불꽃, 비차익매수전일 비차익매수 중 외국인 점유율 94% 이상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 바스켓주가 흐름 저조했던 LG전자(066570)·LG디스플레이(034220) 상위권국내 증시 긍정적인 기대감 반영, 상승 모멘텀으로 간주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 구본준 부회장 "우리 손으로 명예를 되찾자" 위기의 LG전자(066570)를 책임지게 된 구본준 부회장이 "우리 손으로 반드시 명예를 되찾자"고 임직원에게 강조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1일 국내외 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취임사에서 "우리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특히 휴대폰 사업에서 LG의 위상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 부회장은 게임의 법칙을 지배하면서 주도권을 되찾아 오는 게 자신... LG전자, TVㆍ휴대폰 수장 교체 LG전자(066570)의 수장이 된 구본준 부회장이 취임 첫 활동으로 임원에 대한 보직변경을 실시했다. 실적부진으로 경영진 교체여부가 관심이 됐던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부(TV)와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휴대폰)가 대상이 됐다. LG전자는 신임 HE사업본부장에 권희원 부사장을, MC사업본부장 겸 스마트폰사업부장에는 박종석 부사장(전 MC연구소장)을 임명했다고 밝...  LG전자, '혹시 구본준 효과'..취임 첫 날 '강세' LG전자(066570)가 구본준 부회장 취임 첫 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23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800원(0.83%) 오른 9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를 새롭게 이끌고 갈 구본준 부회장이 이날 공식 취임했다. 증권가에서는 구본준 부회장 취임에 대해 LG전자의 제품 경쟁력이 살아날 것이라며 전반적인 분위기 쇄신을 기대하고 있다. 윤혁진 신영증권 연... 연말까지 스마트폰 '봇물'..LG U+ '가뭄'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스마트폰이 봇물처럼 쏟아지지만 대부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시중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은 모두 39종으로 이중 58%인 23종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KT(030200)는 11가지 종류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며, LG U+는 5종에 불과했다. LG(003550) U+는 다음달부터 LG전... (시황)코스피는 연휴 분위기 '물씬'...1820선 관망 (11:09) 코스피지수가 1820선을 놓고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하며 1820선 지지에 주력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12포인트(-0.23%) 하락한 1822.9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별다른 호재나 악재가 부각되지 않은 채 전반적인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점차 매수폭을 늘려나가는 모습... LG전자 새 사령탑 구본준은 누구 LG전자(066570)의 새 사령탑으로 구본준 부회장(사진)이 선임됐다. 17일 LG전자는 이사회를 통해 남용 LG전자 부회장 자진사퇴했으며 LG전자의 새 대표로 구본준 현 LG상사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본준 부회장은 구자경 LG명예회장의 셋째아들이며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친동생이다. 구 부회장은 LG전자, LG화학(051910), LG반도체, LG디스플레이(034220), LG상사... (시황)"IT주의 날"...LG전자 'CEO 교체효과'로 강세(11:17) 코스피지수가 1815포인트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다. 개장 초 1823포인트까지 오른 후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17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3.89포인트(+0.21%) 상승한 1815.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힘을 합쳐 매수하고 있으나 추석을 앞두고 개인의 매물이 만만치 않게 흘러 나오며 지수 상승을 제한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568억원, 기관은 87... LG전자, 새 사령탑에 구본준 부회장(상보) 남용 LG전자(066570) 부회장이 실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다. 후임으로는 구본준 LG상사(001120) 부회장이 결정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LG전자의 사령탑을 맞게 된다. LG그룹은 17일 열린 LG전자 이사회에서 남용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사회는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을 LG전자 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 구 부회장은 내년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