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회사 근처서 '층간소음' 상담…가습기살균제 피해 기업분담금 '추가 부과' 올해부터 소음 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화 소음측정망이 가동됩니다. 특히 내달부터 집 인근이 아닌 직장 근처에서도 집 층간소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시멘트공장 주변의 건강영향조사도 다시 추진합니다. 규모가 작은 어린이집과 공공임대주택의 석면 조사도 대상에 포함키로 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재원은 기업분담금을 추가로 ... (인사)환경부 ◇ 국장급 전보△전북지방환경청장 송호석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양영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정은해 △한강유역환경청장 서흥원 △금강유역환경청장 조희송 ◇ 국장급 승진△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 이수형 (새해 달라지는 것)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층간소음 기준 강화 정부가 올해부터 4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에 사는 거주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은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3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5일 발간했다. 달라지는 제도를 보면 환경부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 차량을 기존의 5등급 경유차량에 더해 4등급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