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P가 효자"…'오프라인 굿즈' 타고 플랫폼 난다 웹툰 업계의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2차 산업이 활황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IP를 활용한 영상화의 성공을 넘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까지 큰 인기를 끌며 수익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진행된 네이버웹툰의 '마루는 강쥐' 팝업스토어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첫 팝업스토어로, 보... (차세대 먹거리 'IP')②게임도 엔터테인먼트…IP 확장 '골몰' 게임업계는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IP의 사업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업계는 흥행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뿐 아니라 새로운 IP 확보에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잘 키운 IP 하나가 기업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흥행 IP를 통한 외연 확장이 도드라진 게임사 중 한 곳은 스마일게이트입니다. 스마일게이트는 흥행작인 ‘...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창작자 대상 계약서 개정안 발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웹툰, 웹소설 창작자들의 복지 및 건강권 강화를 위한 계약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엔터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연재하는 모든 작가를 대상으로 오는 2월1일부터 휴재권, 분량 등 ‘창작자 복지 증진’과 관련된 권리를 계약서 내에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엔터는 계약서 개정 작업을 시작으로 올해도 창작자들을 위한 여러 실질적인 개선책을... 카카오엔터, 2022년 상반기 콘텐츠 시장 강타 기대 신작 4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콘텐츠 시장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카카오 웹툰, 카카오페이지 기대 신작 4편을 발표했다. 1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사랑한 밀리언페이지 작가들의 귀환부터, 떠오르는 신인 작가들까지 올 한해도 독창적이고 탄탄한 작품 라인업으로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들은 작년 한 해도... (추천주)"대원미디어, 네이버와 협업…낙폭과대 가격메리트 주목" 대원미디어(048910)가 NAVER(035420)와 온라인 유통사업 협업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심병재 신한금융투자 차장은 17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프로그램의 'BJ 마켓뷰' 코너에 출연해 대원미디어를 추천주로 꼽았다. 심 차장은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 기반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며 "네이버와 쇼핑 라이브를 통해 완구, 피규어 등을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