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강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마켓·눈썰매 올 연말 한강에서 유럽풍 크리스마스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축제 종합선물 ‘한강겨울페스타’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강 곳곳에서 펼쳐졌던 겨울 축제·행사를 한데 모아 22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뚝섬·여의도·잠원·난지·망원 등 7개 한강공원에서 ‘한강겨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도심에서 진행 중인 ‘서울윈터페스타’에 이어 한... 고사리손으로 모은 수익금…근복, 유니세프에 8800만원 전달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희망 나눔 실천행사 다(多)가치 으쓱(ESG)'을 진행, 수익금 8785만2000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직장어린이집 사회가치경영(ESG) 실천 확산의 일환으로 '다가치 으쓱' 행사를 기획하고 9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기부행사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근로복지공단·유니세프, 직장어린이집 아동 권리증진 '맞손' 근로복지공단은 1일 서울 합동청사에서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기부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단은 '전국 직장어린이집의 희망 나눔 실천 행사(多가치 으쓱(ESG)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국외 아동조기발달 지원 사업을 후원합니다. 유니세프는 직장어린이집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대국민 공모전' 내달 29일까지 열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대국민 공모전'이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의 월보수 260만원 미만 저소득 근로자·예술인·노무제공자 및 그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회보험료(고용보험·국민연금)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 근로복지공단, '희망비전 2030' TF 출범…10년 비전·전략 수립 근로복지공단은 7일 '희망비전2030' 프로젝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의 '2030'은 앞으로 맞이할 2030년대를 지향하며 적어도 1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희망비전2030' TF는 3개팀으로 구성됩니다. 1팀은 신 비전 전략 수립, 2팀은 조직 혁신, 3팀은 일하는 문화 개선을 담당합니다. 1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