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어벤져스 같은 글로벌 IP, 카카오가 먼저 만들 것"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글로벌’ 키워드입니다. 글로벌에서 협업을 더욱 강화해 IP(지적 재산권)를 더욱 확장해 가는 거죠. 그러면서 파생 사업들을 늘려 종적, 횡적 성장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황재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사업팀 치프 매니저 (사진카카오) 최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판교 오피스에서 만난 황재...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창작자 대상 계약서 개정안 발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웹툰, 웹소설 창작자들의 복지 및 건강권 강화를 위한 계약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엔터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연재하는 모든 작가를 대상으로 오는 2월1일부터 휴재권, 분량 등 ‘창작자 복지 증진’과 관련된 권리를 계약서 내에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엔터는 계약서 개정 작업을 시작으로 올해도 창작자들을 위한 여러 실질적인 개선책을... 카카오엔터, 2022년 상반기 콘텐츠 시장 강타 기대 신작 4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콘텐츠 시장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카카오 웹툰, 카카오페이지 기대 신작 4편을 발표했다. 1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사랑한 밀리언페이지 작가들의 귀환부터, 떠오르는 신인 작가들까지 올 한해도 독창적이고 탄탄한 작품 라인업으로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들은 작년 한 해도... 카카오엔터 첫 드라마 공모전 대상 '살인자의 낙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1회 드라마 공모전을 통해 대상 1편을 비롯한 총 6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작품을 집필한 작가들에게는 △대상 2000만원 △우수상 각 1000만원(2편) △가작 각 500만원(3편) 등 총 55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해당 작품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기획·개발 등을 통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 "스포티파이 붙어보자"…갈고 닦은 내공 앞세우는 국내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구 카카오M)의 음원을 확보하면서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방대한 해외 음원과 강력한 개인화 서비스로 무장한 전 세계 1위 사업자 스포티파이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 토종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국내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앞세우며 전력을 다듬어 가고 있다. 한국 스포티파이 서비스 화면. 사진/스포티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