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경부, 일본·중국서 中企 투자유치 지원 도쿄와 상해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로드쇼가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8일 코트라(KOTRA), 테크노파크(TP)화 함께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로드쇼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테크노파크가 지원 중인 60여개 기업과 중국, 일본의 2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1대 1 비즈니스 미팅 등 기업간 접촉 위주... 인피니트헬스케어, 정부 주관 WBS 프로젝트 업체 선정 의료영상정보업체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지식경제부의 국책 사업에서 영상진단 소프트웨어(SW) 부분에 선정됐다. 29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정부의 국책 연구개발(R&D) 사업인 WBS(World Best Software)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BS는 제조·서비스업과 SW를 융합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육성하고자 올해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 스마트 홈, 국가표준 제정 논의 집안의 모든 가전기구들이 하나로 연결돼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의 국가표준이 제정된다. 지식경제부는 26일 스마트홈 발전을 위해 홈 네트워크 KS 국가표준 제정안을 마련하고자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스마트홈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일보 진전한 주택의 형태라고 보면된다. 홈 네트워크는 정보기술(IT)을 이용해 집안... 3분기 누적 부품·소재 무역흑자 '사상최대' 올해 3분기까지 부품소재산업의 수출액과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24일 3분기까지 수출이 1680억달러, 무역수지 흑자가 571억달러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은 39.2%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 무역수지보다도 59억달러가 늘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자료지식경제부) 경기 회복세 둔화와 환율 불안정성, 원자재 가격 상승 ... 정부 "2011년 IT융합에 4300억 지원" 정부가 내년에 IT융합 기술개발과 기반구축에 4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산업융합촉진법과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제정하고, 의료법과 국방정보화법 개정, 표준.인증체제 마련, IT/SW 규제 개선 등 융합시장 창출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2010 IT 컨버전스 컨퍼런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