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근로복지공단, 6월까지 산재보험 불법행위 특별신고 가동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5일부터 6월 말까지 산재보험 불법행위 특별신고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부터 박종길 이사장을 단장으로 산재보험부정수급 근절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 바 있습니다. 공단은 TF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불법행위 신고활성화를 위해 산재보험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확대 개편하면서 부정수급 전담 신고 대표전화... 근로복지공단, '예술인 고용보험' 설명회 전국투어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오는 28일까지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경기, 충청,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인천, 서울, 제주 등 전국 10곳에서 총 12차례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지난 5일에는 강원 춘천상상마당 퍼포먼스룸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공단은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년 인터뷰③)"저출산 미래 대응책 '유보통합'…예산 추가 절실" "인구절벽의 시대를 맞아 사라지고 있는 교육·보육기관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폐원에 대비해 육아인프라를 통제하고 지휘할 사령탑이 있어야 합니다. 저출생 현실에 대비해 과감한 행정개혁이 필요합니다. 특히 유보통합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은 설 맞이 <뉴스토마토>와...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야간·토요보육 등 안심보육 조성할 것" "앞으로도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 보육프로그램 도입, 보육아동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 등 일하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1일 서울 강서구의 근로복지공단 강서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안심보육환경 조성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