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토마토]수익성 잡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올해도 '청신호' 한화생명(088350)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화생명 상품뿐만 아니라 한화손해보험(000370)과 제휴사 상품 판매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업수익 성장세 '쭉' 26일 보험·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올해 기취급 계... [IB토마토]현대카드, 영업비용 경쟁력 '뚝'…레버리지도 '도루묵' 현대카드가 조달비용과 카드비용 등 각종 영업비용 경쟁력이 다른 경쟁사 대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등급 자체가 낮게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비금융 계열사로서 조달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초 자본성증권 발행으로 개선됐던 레버리지 배율도 부진한 수익성과 과도한 배당 탓에 오히려 뒷걸음질 친 모양새다. 조달비용률...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롯데손해보험, 투자손익 부진으로 수익성 '급감' 롯데손해보험(000400)이 보험손익 증가에도 부진한 투자손익 탓에 수익성이 저하됐다. 위험선호도가 높은 운용자산 구성으로 투자손익의 손익변동성이 크게 반영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대체투자 자산 비중이 높아 수익성뿐만 아니라 자산건전성도 하락하는 모습이다. 19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투자손익으로 9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536억... [IB토마토]'양날의 검' 중고차…JB우리캐피탈, 수익 늘어도 '불안' JB우리캐피탈이 영업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자동차금융 내부 구성을 조정하고 비자동차금융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해 중고차 할부·론을 강화하고 기업금융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도 늘리는 중이다. 운용수익 개선은 긍정적이나 위험자산이 늘어난 만큼 건전성 측면에서는 잠재적 리스크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동차금융 포트 조정…부동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