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30일 종편·보도PP 신청서 접수 방송통신위원회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청사 14층 중회의실에서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심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의 ‘종편·보도PP 신청 질의응답 게시판’에 게시된 ‘승인신청 관련 협조사항’의 114번 게시물을...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에 종편진영 '혼란' KBS가 수신료를 현행 2500원에서 3500원으로 1천원만 올리고 2TV 광고는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종합편성채널 예비사업자 진영이 혼란에 빠지는 분위기다. 유력 종편 예비사업자의 한 관계자는 23일 KBS 수신료 인상 문제에 대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내부에서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지면... 방통위 '종편선정 일정' 강행 처리 10일 열린 제65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용사업 승인과 관련한 선정 추진 일정이 강행처리됐다. 이날 회의는 양문석 위원의 의견에 따라 승인 세부심사기준과 선정 추진 일정이 별도로 처리됐는데, 선정 추진 일정은 결국 여당 측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한 채 의결됐다. 야당 측의 이경자 위원과 양문석 위원이 회의 도중 퇴장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