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SM5,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르노삼성차는 SM5의 스페셜 에디션 트림인 SM5 SE Black 과 LE exclusiv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SE Black(2440만원)은 기존의 SE 플러스 트림에 17인치 알로이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함과 동시에 블랙 인테리어와 인스트루먼트 판넬 우드그레인을 적용하여 스타일리쉬한 내부 디자인과 편의성을 더했다. SM5 LE Exclusive(2590만원) 트림은 기... 르노삼성 판매효율 '최고'..작년 1인당 월 5.4대 판매 지난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영업담당 1명당 매월 5.4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최고의 판매효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르노삼성은 24일 지난해 총 15만5696대에 달했던 누적 판매대수를 각 영업담당(2342명)과 영업거점(195개소)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점별로는 월 평균 65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은 이같은 판매효율에 대해 ▲ 엄격한 영업... 르노삼성 '카페베네 상품권 쏜다' 르노삼성차가 다음달 말까지 커피 브랜드인 카페베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다음달 말까지 전국 190여개 영업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크루즈 여행권(3명, 동반 1인 포함 500만원 상당), 삼성 갤럭시탭 (10명), 옙 MP3 플레이어(100명) 등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매장에서 차량 견적을 받는 고객에게는 '카페베네'의 상품권(2만... 르노삼성, 모바일 원스톱시스템 개발 르노삼성차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각종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플릿 컴퓨터로 활용이 가능한 모바일 원스톱 시스템은 통합 영업시스템인 원스탑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돼 영업직원이 고객 상담에 필요한 각종 차량정보와 재고현황 조회, 견적 생성, 고객 조회, 계약서 작성 등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할 ... 유례없는 고유가 시대, 국내출시차 '연비왕'은? 기름값 상승세가 꺾일 줄을 모르면서 연료효율이 좋은 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비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디젤엔진, 가솔린 엔진 순이다. 또 수동변속기 차량이 자동변속기 차량보다 연비가 더 좋다. 에너지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시판되는 차 가운데 가장 연비가 좋은 차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다. 프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