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건설, 18일부터 '서울숲 더샵'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서울숲 더샵'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숲 더샵은 지하 5층~지상 42층 총 3개동으로 전용면적 84~150㎡의 아파트 49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8~60㎡ 69실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피스텔이 오는 18일, 아파트는 21일부터 시작되며 분양가격은 아파트가 3.3㎡당 평균 1800만원, 오피스... 서울 상가점포 하나..수도권 아파트 두채 가격 서울지역 상가점포 하나를 사려면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두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가 전국 4만9977개 점포, 총 면적 883만4213.3㎡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상 1층 상가를 분양받으려면 평균 8억342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 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한채 매매가격이 평균 3... 매일유업 “’상하목장’ 가정배달로 아파트 관리비 절약하세요” 매일유업(005990)(대표 최동욱)이 유기농 우유 ‘상하목장’ 가정배달을 신규로 신청하면 아파트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지난 1월 전자금융 전문기업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대표 최병인)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데 따른 것으로 분당과 고양시, 영등포 지역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 중소형 분양이 `대세`..미분양 줄이기? 최근 주택시장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건설사들이 대형 평형을 중소형 평형으로 평형을 줄이는 사례가 늘면서 `평형줄이기`가 추세화 되고 있다. 아파트 가격을 낮춰 미분양을 줄이겠다는 건설사들의 의욕도 이같은 추세에 크게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LIG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분양을 앞두고 건설사간의 합동광고에서 빠졌다. 평형을 변경하느라 분양... 국토부 "주택 중 아파트 면적비율 55% 달해" 주택 중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연면적 기준으로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14일 전체 건축물 수 ·소유현황·아파트 비율 등 건축물 통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전국에 있는 건축물은 667만여 동 32억6300만m²로 서울시 면적 5배에 해당했다. 이중 387만여 동이 20년 이상 된 건축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특히 리모델링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