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4월 1.6만대 판매..전년비 33.3%↓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총 1만5988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33.3% 줄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4월 내수판매 6709대, 수출 9279대 등 총 1만5988대를 판매했다. 전년동월대비로 수출은 9% 늘었지만 내수판매가 56.6%로 급감했다. 전월대비로도 내수 18.4%, 수출은 34.8%가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은 이처럼 내수판매가 급감한 것에 대해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지진에 따... 르노삼성 '2011년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르노삼성차는 130개 협력업체 대표와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및 구매본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구소(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2011년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매년 정기적인 컨벤션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르노삼성차 출범 1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최... 르노삼성, 태블릿PC 전용 'SM5 디지털브로셔' 출시 르노삼성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을 고려해 태블릿PC 전용 'SM5 디지털브로셔'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SM5 디지털브로셔'는 차량을 직접 운행해보는 듯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브로셔에서는 핸들의 방향과 주행환경에 따라 헤드램프의 방향이 상하좌우로 바뀌는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보스 사운드 ... 르노삼성 SM3 270대 리콜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270대가 실내좌석 불량으로 리콜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SM3 승용차에 대한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이 발견돼 제작 결함 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함내용은 실내좌석 내장재가 불에 잘 타거나 전파 속도가 빠른 위험이 발견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람이나 차량의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 르노삼성차, 2월 1만7408대 판매..수출 전년比 45.2% 신장 르노삼성차는 2월 내수에서 8429대, 수출에서 8979대 등 총 1만740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의 수출 실적은 작년 동기(2010년 2월 6184대) 대비 45.2%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2월까지의 누계실적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93.5%를 기록해 올 한해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SM5의 경우 지난 1월 본격적인 유럽판매(현지명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