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산업기능요원, 1500명 증원 내년부터 산업기능요원제도가 산학협력을 통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위주로 개편되고, 배정규모도 올해보다 1500명 늘어난다. 중소기업청은 내년에 폐지될 예정인 산업기능요원제도를 2015년까지 연장하고 산업기능요원을 특성화고 출신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위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학연계로 특성화고 졸업생을 채용하는 중... 중진공, 부산경남권 중소벤처 M&A 전략과정 실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창원에서 '중소벤처기업 M&A전략과정'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전국적인 M&A활성화와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중소기업 부산경남연수원(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에서 '중소벤처기업 M&A전략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 M&A시뮬레이션, 계약서 작성요령, 회계·세무·법률 유의사... 韓-英 과학기술파트너십 5년 연장..협력 강화 정부가 영국과의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을 다시 5년 연장했다. 지식경제부는 최중경 장관이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빈스 케이블 영국 산업경제부 장관과 면담하고 오는 2016년까지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STIP)을 연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십은 한-영 공동 연구개발(R&D)을 목적으로 양국간 산업기술 네트워킹 활동을 ... 중진공, 中 진출기업 대상 '무료경영애로진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식경제부와 손잡고 중국 진출 중소기업의 원활한 현지정착을 위해 '무료경영애로진단'을 실시한다. 중진공은 '2011년도 중국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지원사업'의 지원업체로 최근 중국에 진출 한 15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원의 국비로 종합진단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겪는 각종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