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업계 최초 추가 보증 기간 유상 판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뉴 SM7 출시에 맞춰 신차 보증기간 이후의 추가 보증기간을 유상으로 판매하는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는 신차 판매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보증 기간과는 별개로 신차 보증 기간 이후의 추가 보증 기간을 유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일반부품과 엔진· 동력전달 계통의 부품에 대해 ... 르노삼성, '등교길 안심' 교통안전 캠프 개최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적인 개학 시즌을 맞아 '안전하게 학교가기' 일환으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본선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30명의 어린이와 담당교사 3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르노삼성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르노삼성, '올뉴 SM7' 차별화 마케팅 시동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6일 'All-New SM7'의 본격적인 출시를 맞아 고객들의 관심을 극대화하고 출시 초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케팅 차별화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차별화 마케팅 일환으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8월18일부터 8월21일까지 '올뉴 SM7' 차량 전시와 시승행사를 가진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삼성의 '올뉴 SM7'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유러피언 프... 르노삼성, 주식상장 보도 공식 부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제기된 증시상장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르노삼성은 17일 오후 '주식상장 관련 보도에 대한 르노삼성자동차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르노삼성은 "금일 오전 일부 매체에 보도된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추진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르노 본사에서도 상장 계획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임금협상에서 우리... 7년의 기다림 '올뉴SM7', 첫 고객 품으로 올 하반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유러피언 프레스티지 세단 '올뉴SM7'이 7년을 기다려온 첫 고객을 만났다. 르노삼성은 32개월간 총 4000여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해 '절제된 세련미'의 컨셉트를 기반으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과 프리미엄 웰빙사양으로 무장한 올뉴SM7을 지난달 처음 공개했다. 이후 지난달 19일부터 사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