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조선-산은, 동반성장 펀드 411억 조성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과 411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금융지원 특별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042660)이 258억원, 산업은행이 153억원을 각각 출연했으며 이를 재원으로 산업은행은 협력업체에게 대출을 실행한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는 기준금리보다 2% 낮은 이율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을 희망... 정책금융공사 '중견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세미나' 정책금융공사는 16일 여의도 소재 렉싱턴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공사의 금융지원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공사가 자체 선정한 16개의 'KoFC 프론티어 챔프기업'에 대한 인증서를 전달했다. 유 사장은 "신성장동력산... 정책금융공사, 녹색산업 등에 3천억 펀드 출자 정책금융공사는 8일 올해 63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투자 출자금 가운데 3000억원 가량을 녹색·신성장동력산업, 성장단계 진입기업, 회수시장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출자한다. 일괄공모를 통한 이번 출자는 300억원 이내의 펀드 6개와 200억원 이내에서 출자하는 펀드 6개등 모두 12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7월말쯤 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된다. 이 펀드에는 정... 정책금융공사 중소·벤처투자펀드에 1.7조원 출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올해 중소·벤처투자펀드 및 사모펀드(PEF)등 펀드에 최대 1조 7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공사는 민간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청년창업, 녹색산업 및 지적재산권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정책펀드에 1600억원을 출자해 이들 분야에 대한 자금공급을 촉진하고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공사의 역할을 제고해 나갈 방... 정책금융공사, 광물자원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정책금융공사는 19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국내외 광물자원 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 서명식을 가졌다. 앞으로 정책금융공사가 금융분야, 광물공사는 기술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책금융공사는 중요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프로젝트에 7600만달러를 공급하는 등 해외자원 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