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험개발원, 소비자원과 업무협약 보험개발원(원장 정채웅)은 2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이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자동차안정성 시험검사, 조사.연구, 기타 안전 등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필요한 경우 연구사업을 공동수행하기로 했다. 보험개발원은 “국내 최고의 기관인 한국소비자원과 방대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소비자측면에서 자동차를 연구하는 보험개... (인사)보험개발원 ◇전보<보험개발원> ▲ 민영건강보험TF팀장 나해인 ▲ 계리통계실장 노병윤 ▲ 생명보험본부 제도팀장 양성문 ▲ 계리통계실 계리팀장 장이규 ▲ 계리통계실 통계팀장 임영조 ▲ 손해보험본부 화재해상보험팀장 유지호 ▲ 손해보험본부 특종보험팀장 지연구 ▲ 손해보험본부 수리통계팀장 이준섭 ▲ 정보시스템본부 IT기획팀장 오윤석 ▲ 정보시스템본부 정보서비... 보험개발원 시가소켓 화재 실험 조작 의혹 보험개발원의 시가소켓 화재 실험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13일 보험개발원이 언론사에 배포한 “시가소켓이 차량화재 유발할 수 있어”있다는 보도자료에 대해 허위와 조작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보험개발원은 국산차 대부분의 시가소켓 장착 각도가 사각이나 수직으로 잘못 설계돼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그 동... 보험료 차등화 新車로 확대 오는 4월부터는 새로이 출시되는 신차에 대해서도 모델별로 보험료가 차등 적용된다. 작년 4월부터 ‘차량 모델별 보험 차등화’가 시행됐으나 신차는 모든 모델에 똑같은 등급이 적용됐었다. 손해보험사들은 지금까지 사고시 차량 손상정도와 수리비에 대해 정확한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든 신차에 대해 1~11등급 중 기본등급인 6등급을 매겼었다. 보험개발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