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생명과학, 약가 인한 영향 적어..목표가↑-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24일 LG생명과학(068870)에 대해 "약가 인하 영향이 적어 이익 안정성이 높다"며 목표 PBR을 기존 2.57배에서 최근 7년 평균인 3.00배로 변경해 목표가를 4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정부의 약가 인하로 많은 제약 업체들의 향후 수익성이 한 단계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LG... 글로벌신약개발기업에 최대 1000억 쏜다! 수출을 목적으로 신약이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기업에게 1개 프로젝트당 최대 1000억원까지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글로벌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세미나에서 "해외임상 3상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소요자금의 90% 범위 내에서 자기자본의 50% 범위로 1000억원 한도의 대출을 하... 안국약품-한국아스텔라스제약, 코프로모션 계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장 정해도)의 대표 제품이 안국약품(001540)(사장 어진)을 통해 판매된다. 안국약품은 개원의 내과, 의원,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종합병원과 개원의 비뇨기과를 담당한다는 전략이다. 안국약품은 지난달 30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 (바이오코리아2011)김성곤 종근당 이사 기자 : 이어서 만나볼 회사는 이번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있는 국내 대표 제약사인데요. 머리 아플 때 먹는 ‘펜잘’을 만드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죠. 종근당의 김성곤 이사님 나와 계십니다.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들도 다양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종근당(001630) 역시 기존의 화학약은 물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을 진... 대웅제약, 목표가 5.4만→3.9만-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우루사' 효과로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3분기 매출액은 178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가 예상된다"며 "이는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오리지널 선호 현상으로 대웅제약의 전문의약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