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타타리 메밀 100% '동서 메밀차' 출시 동서(026960)식품은 5일 타타리 메밀 100%로 만들어진 '동서 메밀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서 메밀차'는 일반 메밀 대비 57배에 이르는 다량의 루틴(Rutin)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간편한 1회용 티백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주성분인 티타리 메밀은 히말라야 고원, 중국 티베트, 사천, 운남 등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고... 오피스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외식 업계에서 매장은 물론 오피스, 집 등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탐앤탐스, 할리스 등의 커피브랜드들은 핸드 드립, 티백부터 인스턴트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 유기농, 고급 원두를 사용한 핸드드립 커피 바리스타의 정성이 담긴 핸드드립 커피를 찾는 사람이 늘며, 이를 오피스, 집 등에서 직... 남양, 판매인기도 따라 '카제인나트륨' 함량 조절 꼼수 커피믹스의 '카제인나트륨' 함유를 놓고 유해논란을 일으켰던 남양유업(003920)이 정작 아기들이 먹는 이유식에는 판매인기도에 따라 '카제인 나트륨' 함유량을 조절해 제조·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또다른 논란이다. 카제인나트륨을 뺐다는 광고로 커피믹스시장에는 안착했지만 커피믹스를 제외한 제품에는 '카제인나트륨'을 넣어 만들고, 같은 브랜드에도 판매도에 따... 이창환 동서식품 대표 "스타벅스와 공존하며 시장 키울 것" 동서식품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을 공식 론칭했다. 이창환 동서식품 대표는 앞서 스타벅스가 내놓은 인스턴트 커피 제품 '비아' 에 대해 "프리미엄 시장을 지향한 제품으로, 대중을 겨냥한 동서식품 '카누'와는 차이가 있다"며 "스타벅스와는 상호공존 속에 커피 시장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 동서식품,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출시 동서(026960)식품이 19일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를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톨에서 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을 공식 론칭했다. '카누'는 '카페(cafe)', '커피(coffee)', 새로움(new)'의 합성어로 새로운 카페, 새로운 커피를 의미한다. '카누'는 커피전문점에서 원두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인 에스프레소 추출법으로 단시간 저온에서 뽑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