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LG전자의 실적개선과 저평가에 주목-대우證 KDB대우증권은 16일 LG(003550)에 대해 "LG전자(066570)의 실적개선이 내년 1분기부터 전망되는 만큼 현재 LG(003550)의 저평가에 주목하자"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만원 유지. 정대로 연구원은 "주가는 자회사 LG전자의 유상증자 결정으로 급락한 이후 소폭 회복하였다가 손자회사 LG디스플레이(034220)의 유상증자설에 따른 영향으로 등으로 여전히 주당 NA...  16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신한금융투자 16일 추천주 <기존 추천주> ◇ 제일모직(001300) 3분기를 바닥으로 패션 성수기, 화학부문 마진회복, 반도체 소재 매출호조 등에 힘입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 4분기와 내년 상반기 AMOLED 유기물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AMOLED 투자확대 수혜. ◇ 삼성SDI(006400) 4분기 영업이익은 PDP, CRT 실적부진에도 불구, 2차전지 사업의 실...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15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KODEX 200(069500) 76,833 삼성전자(005930) 54,808 현대차(005380) 28,035 한국전력(015760) 26,985 KODEX 인버스(114800) 2... 7개사 울트라북 출격준비 완료..향후 전망은 '글쎄?' 전세계 7개 주요 PC업체가 울트라북을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 부활의 몸짓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 아수스, 레노버, 에이서 등 타이완계 제조사에 이어 국내의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일본 도시바, 미국 HP 등 대형 업체들도 연이어 출시해 울트라북 진영을 구축했다. 인텔은 7개 업체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설명회를 전세계에서 개최하며 세를 과시하고 있... 휴대폰 부품업계, 내년엔 '빛' 볼까 올해 스마트 기기로 대반전을 꾀한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내년에도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품업계의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다 LG전자(066570), 팬택까지도 선전하면서 내년에는 대폭적인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삼성전자는 '갤럭시S3', '갤럭시탭 7.7' 등을 새로 출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