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출시 기념 스키장 이벤트 한국지엠은 쉐보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캡티바 2.0디젤 모델의 본격 시판을 기념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오는 24일까지 '쉐보레 캡티바 리얼 윈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스키장을 찾은 겨울 스포츠 마니아와 관광객들을 위해 스키장 슬로프 베이스 등에 캡티바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스키장 곤돌라를 쉐... 美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신차 40여종 선보여" 미국 대표 모터쇼인 '2012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9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막을 올린다. 디트로이트 중심부에 위치한 약 6만5000㎡(1만9700평) 규모의 코보센터에 세계 40여개 업체 51개 브랜드가 차량 500대 이상을 전시한다. 글로벌 브랜드들은 첫 공개하는 신차와 콘셉트 모델 40여종을 선보여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끌고 ... '수입차 10만시대'..BMW코리아 "사상최대 판매" 지난해 국내에서 수입자동차가 첫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가운데, BMW그룹 코리아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BMW 2만3293대, MINI 428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각각 38.7%와 92.9% 증가했다. 이로써 BMW그룹 코리아는 전년 대비 45% 신장한 총 2만7602대(롤스로이스 27대 포함)를 판매했다. BMW는 국내 수입차업체 중 최초로 2... 수입차, 작년 총 10.5만대 판매..전년比 16% 급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7879대로 집계됨에 따라 지난해 연간 누적 10만5037대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신규등록대수는 전년(9만562대)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 주인공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이 꼽혔다. 지난해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가 ... 크라이슬러, 더뉴 300C 사전 예약 실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1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2012 더 뉴 300C의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에 대해 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 크라이슬러의 더 뉴 300C가 2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더 뉴 300C는 크라이슬러와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로,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