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정보 민간 활용 촉진' 박차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정보 개방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부터 약 두 달간 10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급 기관이 보유하는 공공정보의 개방현황과 의향을 조사한다. 이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보유 정보중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파악하는 최초의 현황조사로 민간에 제공중이거나 제공 가능한 정보여부, 제공 범위, ... 한국정보화진흥원, 연천군·교육청과 상생발전 MOU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연천군청, 연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협약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윤리교육, 인터넷중독예방상담 및 전문인력 양성, IT나눔문화 확산 등 건전한 정보문화 지역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위기청소년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짐에 따라 청... 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 정책활용 방안 모색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오는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는 전통적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처리 용량을 넘어서는 매우 크고 변화가 큰 정보로 휴대전화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생성된 것 등을 포함한다. 최근 수년 사이 IT분야 화두 가운데 하나... 방통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2년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공모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모 내용은 ▲웹기반 모바일 플랫폼 환경 구축 및 라이프로깅, 교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생활응용서비스 제공 ▲HTML5를 활용한 TV용 공통 플랫폼 및 TV용 웹 앱스토어 구축, ▲텔레-스크린(Tele-Screen) 시범 지역 구축 및 시범서비스 제공 등... “인터넷 중독, 상담 받아보세요”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2일부터 연중 1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조손·맞벌이 가정의 청소년이나 장애인 가운데 인터넷 중독을 해결하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방문 6회, 전화상담 2회를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지난 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