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버거킹 "호주·뉴질랜드산 청정우만 사용" 최근 광우병 발생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수입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 버거킹은 30일 "패티 등 버거킹에서 사용하는 쇠고기는 100% 호주와 뉴질랜드산 청정우"라고 밝혔다. 버거킹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통해 버거킹에서 사용하는 육류의 원산지에 대한 고지를 진행해왔으며, 원산지는 홈페이지 외에도 매장 내 메뉴 보드와 영양성분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 버거킹, 신제품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 출시 버거킹은 신제품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버거킹은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는 닭다리살을 불에 직접 구워 기름기를 뺀 패티에 매콤한 양념과 양상추, 토마토 등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진 버거"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콤한 소스와 그릴에 구운 치킨이 느끼함을 없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단품 3800원, 후렌치후라이와 콜... 버거킹, 28주년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버거킹은 한국 런칭 28주년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버거킹은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4900원의 와퍼 단품을 3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 이벤트 기간은 오는 21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1인당 5개까지 판매한다. 쿠폰 등의 중복 혜택은 불가능하며 매장별 수량 한정 판매한다. 단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잠실야구장... 버거킹, 두산베어스 유니폼 스폰서 체결 버거킹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야구마케팅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버거킹의 로고는 두산베어스 에이스 투수 김선우 선수, 최준석 선수, 김동주 선수 등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유니폼 뒷면 등번호 위에 새겨진다. 이와 함께 두산베어스 홈경기 동안 잠실야구장 내 전광판 광고를 비롯한 1루 내야 관중석, 외야 상단 벽면의 현수막과 팬북 , 두산... "美 아웃백도 기업공개 나선다"..IPO 바람 '훨훨' 미국 외식업계에 기업공개(IPO)바람이 불고 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소유한 미국 외식 체인 그룹 블루민 브랜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버거킹의 모회사인 버거킹 홀딩스도 "경쟁사인 맥도널드와 웬디스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공개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블루민 브랜드는 이번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