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1월 기준 신규 코픽스 3.69%..소폭 하락 11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전월과 동일하고,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전월(3.71%)대비 0.02% 포인트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는 11월 잔액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를 3.95%로,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를 3.69%로 공시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1월 은행채 금리 등 시장 금리의 하락이 반영돼 지난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채금리는 ... 신규 코픽스 소폭 하락 신규 코픽스가 소폭 하락한 반면 잔액 코픽스는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은행연합회는 9월 잔액 코픽스는 전달과 동일한 3.7%, 신규 코픽스는 0.07%포인트 내린 3.7%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신규 코픽스는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풍부한 시중유동성 흡수로 인한 예금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지난 달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잔... 7월 잔액 코픽스 3.95%..전달比 0.02%p↑ 은행연합회는 7월 잔액 기준 코픽스(자금조달지수)는 전월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한 3.95%, 신규 코픽스는 0.1%포인트 상승한 3.8%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신규 코픽스는 7월 중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예금금리가 인상돼 지난 6월에 비해 상승했다. 1년만기 은행채 금리는 6월 말 3.81%에서 7월 말 3.92%, 2년만기는 6월 말 4%에서 7월 말 4.11%, 3년만기는 6월 ... 코픽스 올해 최고치 3.93%..전월比 0.05%p↑ 은행연합회는 6월 잔액기준 코픽스(자금조달지수)는 전달에 비해 0.05% 포인트 상승한 3.93%, 신규 코픽스는 0.04% 포인트 상승한 3.7%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잔액 코픽스는 과거 저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예금이 신규 편입되면서 상승세로 나타났다. 잔액 코픽스는 지난해 4월 이후 계속 내림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 3.7%로 최저점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