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단련, '건설산업 사회공헌·나눔문화 확산 슬로건' 공모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올해부터 각 건설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을 범 건설업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건설산업의 사회공헌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건설업계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나눔경영을 촉진시킬 비전·상징성을 함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한 한글 또는 영어문구다. 건설산업 종사자... 건단련, 여수엑스포 강동석 위원장 초청 강연회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이하 건단련)는 20일 오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을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삼규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많은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건설업계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석 위원장은 '미리보는 2012 ... 건설인, 19대 총선 '출사표' 잇따라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당수의 건설관련 인사들이 19대 국회에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관련 협·단체장과 건설사 CEO 등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속속 후보등록을 마쳤다.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충청북도 남부 3군에서 19대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박 회장은 세 번째 국회 출마로 전부터 고향인 충북 영동에서 열리... (2011국감)여야, 우면산 산사태 원인놓고 `갑론을박` 27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7월말 16명의 인명 피해를 낸 우면산 산사태의 원인에 대해 권영규 시장 권한대행과 증인으로 출석한 진익철 서초구청장을 집중 질타했다. 민주당 문학진 의원은 "당시 산사태를 입은 아파트에 벌목된 나무가 홍수처럼 몰려왔다"며 "관리 책임은 서초구에 있다는 근거"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진익철 ... 건설업계, '이라크 재건' 진출 확대 전후 경제 재건사업이 진행 중인 이라크 내 도시개발 및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에 대한 국내 건설업계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방한 중인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및 대표단 일행을 초청해 ‘한·이라크 건설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MOU는 권홍사 건단련 회장과 바얀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