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림산업,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에 1700억원 보증 결정 대림산업(000210)은 오산랜드마크프로젝트가 케이씨제일차유한회사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진 채무에 대해 17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90%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4년 5월 21일까지다. 건설주, 지연된 수주 터지며 반등 모색 이번주 건설주는 지연된 수주 모멘텀이 터지면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GS건설(006360)은 사우디 리야드 복합화력발전 계약을 공시했다. 동부증권은 "총 계약금액 1조4540억원 중 지분 50%(GS건설 50%, 사우디 Bemco50%)를 적용한 7270억원이 GS건설의 수주금액"이라며 "당초 수주 예상금액인 8~9억달러를 하회했지만, 선수금 10% 조건에 원자재 가격에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잠정) 18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명 거래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200,747 기아차(000270) 32,484 현대차(005380) 30,265 대한항공(003490) 9,785 현대건설(000720) 9,424 ... GS건설, 해외수주 이제 시작일 뿐-KB證 KB투자증권은 18일 GS건설(006360)에 대해 2분기부터 다양한 해외 입찰 결과가 구체화돼 3분기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지난 16일 사이디 전력청 SEC가 발주한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은 해외수주액 달성률을 7.5%로 높임과 동시에 의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