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OB 골든라거' 황금빛 돌풍..2억병 판매 돌파 오비맥주는 지난해 3월 출시한 'OB 골든라거'가 지난 18일 기준으로 출시 422일 만에 2억병 판매를 돌파했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22일 기준 출시 200일 만에 1억병을 돌파한 이래, 222일 만에 다시 1억병이 판매됐다. 이는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인구를 약 3800만명으로 추산했을 때 성인 1인당 OB골든라거 6병을 마신 셈이다. '맥주제왕 OB의 화려한 귀환'을 내세운... 오비맥주, 시각장애인과 아름다운 산행 오비맥주는 17일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구간에서 본사 직원과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가졌다. '카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산행'은 거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과 자연탐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나눔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등반대회, 텐덤사이클 축제, 도자기 빚기, ATV 체험 등 ... 맥주 카프리, 17년만에 첫 변신 프리미엄 맥주 '카프리(Cafri)'가 출시 후 17년만에 처음으로 제품 리뉴얼을 단행한다. 오비맥주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맥주 '카프리'의 맛과 디자인을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새롭게 리뉴얼하고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995년 카프리 출시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병과 캔 제품 모두 적용된다. 이날부터 출하되는 새 카... 오비맥주, 주류 원로들 위한 어버이 행사 개최 오비맥주는 9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65세 이상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을 초청 '어버이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날 행사에서 오비맥주 이호림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은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에게 정성을 다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절을 올렸다. 또 원로 대표들과 함께 주류업계 현안과 발전방안... '카스' 모델 김수현, 환경지킴이 나선다 '카스'가 모델 김수현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로 나섰다.오비맥주는 이달부터 새로 방영하는 '카스 후레쉬' 시보광고를 통해 '재활용'을 주제로 공익성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보광고에서 '카스' 모델 김수현은 친구들과 신나게 맥주를 즐긴 후 "후레쉬하게 즐기고 개념 있게 리싸이클(Recycle)할 시간"이라고 외치며 빈 캔들을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