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버거킹, 텐더스트립 10조각 9900원에 판매 버거킹은 오는 27일까지 1만4000원의 텐더스트립 10조각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버거킹 텐더스트립은 부드럽고 두툼한 안심살을 튀겨낸 메뉴로 겉은 바삭하고 육질이 살아있는 속살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의 SNS 전채널(트위터 www.twitter.com/burgerking_kor, 블로그 http://bk_kor.blog.me/, 페이스북... 할리스커피, '201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 할리스커피는 '201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이다. 할리스커피는 경영방침, 브랜드 전략과 비전, 소비자 만족도와 서비스, 유사브랜드 대비 경쟁력 등을 주요 지표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고객사랑 브... 버거킹, 여성을 위한 '버거퀸 파티' 개최 버거킹은 신제품 로얄그릴드 치킨버거 출시와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기념해 버거킹 선릉점에서 여성 고객을 위한 '버거퀸 파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티를 위해 버거킹 선릉점은 화려한 조명과 완벽한 음향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탈바꿈되며, 오는 11일 오후 7시부터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 디스코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세계 3대 영상제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A... 버거킹 "호주·뉴질랜드산 청정우만 사용" 최근 광우병 발생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수입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 버거킹은 30일 "패티 등 버거킹에서 사용하는 쇠고기는 100% 호주와 뉴질랜드산 청정우"라고 밝혔다. 버거킹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통해 버거킹에서 사용하는 육류의 원산지에 대한 고지를 진행해왔으며, 원산지는 홈페이지 외에도 매장 내 메뉴 보드와 영양성분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 버거킹, 신제품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 출시 버거킹은 신제품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버거킹은 "로얄 그릴드 치킨버거는 닭다리살을 불에 직접 구워 기름기를 뺀 패티에 매콤한 양념과 양상추, 토마토 등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진 버거"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콤한 소스와 그릴에 구운 치킨이 느끼함을 없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단품 3800원, 후렌치후라이와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