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링크, MVNO 서비스 '세븐모바일' 론칭 SK텔링크는 다음달 1일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 '세븐모바일(7mobile)'을 론칭하며 MVNO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SK텔링크의 MVNO 서비스 브랜드명인 '세븐모바일(7mobile)'은 SK텔링크를 대표하는 서비스인 국제전화 '00700'과의 연계와 숫자 '7'이 뜻하는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링크 세븐모바일은 서비스 론칭과 함께 국제전화를 주로 이용하는 국내... SK텔링크, 내달 1일 MVNO 서비스 론칭..요금제 4종 SK텔링크가 다음달 1일부터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링크는 MVNO 서비스인 '세븐모바일'을 론칭하고, 국제전화에 특화된 요금제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SK텔링크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세븐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SK텔링크는 지난 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계열사의 MVNO 시장진입을 허용해 주면서 사... SK텔링크, 클라우드 영상회의 서비스 'VaaS' 출시 SK텔링크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회의 서비스인 'VaaS(Video as a Servic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VaaS'는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시 부담이 되는 다자간접속장치와 게이트 키퍼 등 고가의 장비는 SK텔링크에서 호스팅 방식으로 제공하고, 고객은 영상회의 단말 장비를 구매 또는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SK텔링크는 'VaaS'가 기존 방식보다 최대 80% 이... MVNO협회, SK텔링크 사업철회 위해 목소리 낸다 한국MVNO협회(이하 KMVNO)가 SK텔링크 등 이통사 계열회사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 진출을 막기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통사 계열회사의 MVNO 시장 진출을 허용하자 자진철회를 유도하도록 물밑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MVNO는 SK텔링크 등 이통사 계열회사의 MVNO 서비스 진출을 막기 ... 이통사 계열회사도 MVNO 가능 다음달부터 이동통신사의 계열사들도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결합판매 행위제한 등을 부과하는 조건으로 이동통신사 계열회사의 MVNO 시장 진입을 허용했다. 다음달부터 선불서비스만 우선 제공되고, 후불서비스는 내년부터 제공 가능하다. 방통위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6월 이통사 계열회사의 MVNO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