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내년 소형 CUV 출시.."매각설 근거없어" 르노삼성자동차가 신규 라인업 확대 전략을 위해 내년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을 국내에 출시한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르노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는 27일 “신규 모델은 르노그룹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바레스 부회장은 “앞으로 그룹의 준... 르노삼성, '트렁크 비우고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0일 서울랜드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삼성 고객을 위주로 진행했던 캠페인을 모든 차량 소유 고객 대상으로 확대하고, 공원이나 대규모 야외 주차장 등 차량 소지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트... 르노삼성차, 디지털 브로셔 전 차종 확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아이패드 전용 SM5 디지털 브로셔를 처음 선보인데 이어, 이를 전 차종에 확대 적용해 버전업 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디지털 브로셔는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갤럭시 탭과 탭 10.1 버전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디지털 브로셔는 3D, VR영상 등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핸들의 방향을 조정해 볼 수 있을뿐 아... 르노삼성, 고객 대상 ‘주말 자동차 교실’ 열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 및 점검요령, 차량 안전운행을 위한 ‘주말 자동차 교실’을 매월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 시범진행 이후 6월부터 전국 7개 지역 본부에서 A/S 정비사업소와 함께 월 1~2회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주말 자동차 교실’을 개최한다. ‘주말 자동차 교실’은 안전운행과... 르노삼성차 임직원, 지역 환경정화에 앞장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부산 공장(부산시 강서구 신호동) 임직원과 신호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인근의 신호마을 제방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 임직원이 독자적으로 신호마을 주민과 힘을 합쳐 부산 공장 맞은 편 신호마을의 제방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