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뉴스브리핑)'동네재판'서 재미본 애플, 갤럭시S3·노트도 소송 국내 뉴스 브리핑출연: 김보선 기자1. '동네 재판'서 재미본 애플, 갤럭시S3·노트도 소송(한국경제)2. 방송통신위원회, 9월 중 '지상파 종일방송 '허가 추진(경향신문)3. 현금 쌓는 대기업 18개월간 삼성전자 6조 ↑(매일경제)4. 전국 휘발유값 2000원대 재진입(머니투데이)5. 화이트칼라 범죄 "경제적 파장 고려하면 안돼"(한겨레)6. '세상이 무서워...' 경찰 '불심검문' 2년만에 부활한다(국민일보)... 공정위 "중견기업, 대기업 협얍체결 대상에 포함" 대기업이 공정거래협약을 통해 중견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약체결 대상에 중견기업이 포함된다. 다만, 직전년도 매출액이 5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으로 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절차·지원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중견기업용 평가 기준'을 마련해 전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매... "유통분야 동반성장 위해 정부가 중형유통업체 지원해야" 유통분야에 정부가 적극 개입, 중소유통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켜 대형유통업체의 시장지배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는 30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토론회'에서 "유통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정부가 중형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형...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SW 사업 분야는? 공공 소프트웨어(SW) 시장에서 사업 품질과 신뢰성 보장이 곤란할 경우 대기업도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공생발전 가능한 SW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업의 공공 SW사업 참여제한 예외사업 고시(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정부는 향후 고시의 개정을 통해 대기업의 SW시장 참여를 점직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 지경부 "동반성장정책, 정권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아" 지식경제부가 동반성장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동반성장 대토론회'에서 "동반성장정책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것이란 평가도 있지만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계속 될 것"이라며 "다음 정권에서도 동반성장정책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실장은 또 "하반기 어려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