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국인, 한국 알로에 드링크·백설 군만두 좋아한다 영국 런던 현지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품으로 알로에 드링크와 백설 군만두·아몬드 빼빼로·홍조 석류 등이 꼽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식경제부 주최로 홈플러스·TESCO·CJ(001040)와 함께 지난 7월부터 5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을 개최한 결과 이 같은 제품이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충남서 동반성장 페어 개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충청남도에서 '2012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페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그리고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시장판로를 연계하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충청남도가 주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동반성장 및 R&D 협력 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6개 부문에 걸쳐 총 33명의 ... 동반위, 수탁기업협의체 강화..동반성장 문화확산 동반성장위원회는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1차 협력사와 2, 3차 협력사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위원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1차 협력사가 중심이 돼 2, 3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수탁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1차 협력사가 2, 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프로그램에 대해서는 70%까지 우대해 지원하고, 대기업... 공정위 "중견기업, 대기업 협얍체결 대상에 포함" 대기업이 공정거래협약을 통해 중견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약체결 대상에 중견기업이 포함된다. 다만, 직전년도 매출액이 5000억원 미만의 중견기업으로 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 절차·지원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중견기업용 평가 기준'을 마련해 전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매... "유통분야 동반성장 위해 정부가 중형유통업체 지원해야" 유통분야에 정부가 적극 개입, 중소유통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시켜 대형유통업체의 시장지배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는 30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토론회'에서 "유통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정부가 중형 유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