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협력사에 추석 상품대금 조기 지급 홈플러스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협력회사 중심의 4800여개 회사로 약 3700억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정상적인 지급일은 업체별로 9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이지만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최대 21일, 평균 15일을 단축해 14일부터... 영국인, 한국 알로에 드링크·백설 군만두 좋아한다 영국 런던 현지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품으로 알로에 드링크와 백설 군만두·아몬드 빼빼로·홍조 석류 등이 꼽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식경제부 주최로 홈플러스·TESCO·CJ(001040)와 함께 지난 7월부터 5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을 개최한 결과 이 같은 제품이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한달간 추석선물 최저가 홈플러스는 자사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내달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최저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선물세트를 매일 3종씩, 총 100여 종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이날 로렌힐스 항균 세면타올 선물세트(5P)를 2만5000원(30% 할인가격)에, CJ 백설 카놀라유 3호(30%) 6... 알뜰폰, 단말기 수급문제 언제 해결될까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 홈플러스 등 대기업과 케이블업체에 이어 대형 유통업체까지 속속 이동통신재판매(MVNO,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단말기 수급 문제는 여전히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MVNO협회(KMVNO)가 지난 4월 야심차게 출범시킨 'MVNO단말유통협의체'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가운데, 다음달부터 시작... 홈플러스폰 나온다..이통업계 지각변동 오나 홈플러스가 유통업계 최초로 이동통신사업에 뛰어든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도 알뜰폰 사업 진출을 검토 중에 있어 유통업체의 통신시장 진출 러시가 시작될 전망이다.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 등 대기업과 케이블업체에 이어 대형 유통업체까지 속속 알뜰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 KT 손잡고 알뜰폰 시장 진출 KT와 홈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