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설이 먼저?! 이제는 게임이 먼저! 지금까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들이 많았지만, 지난해부터 게임이 바탕이 된 소설들이 등장하고 있다. NHN(035420) 한게임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를 원작으로 한 '테라 - 아만전사 카르고'는 지난해 4개월 간 스포츠 일간지를 통해 연재된 뒤 올해 1월에 소설로 출간됐다. 지난 2월에는 넥슨의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소설 3권도 차례로 선을 ... 스틸시리즈, 마우스 구입고객에 LOL 결승전 티켓 증정 스틸시리즈는 오는 27일까지 ‘2012 킨주V2 프로 에디션 마우스'를 구입하는 고객 80명에게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써머 2012' 결승전 티켓을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써머 2012'는 e스포츠 국내외 팀들이 참여해 총 상금 1억5000만원을 놓고 플레이를 선보이는 대회로 결승전은 다음달 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 청약철회 방해 등 전상법 위반 '디아블로3'..과태료 800만원 '디아블로3' 게임을 발매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청약철회를 방해하고 부실한 계약서를 교부하는 등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외국 기업에 대한 최초의 전자상거래법 집행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청약철회 방해행위·불... 엔씨, ‘블소’ 열풍 타고 40만원 돌파 재시도 엔씨소프트(036570)가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소울(블소)’로 주가 40만원을 회복할 기세다. 25일 게임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는 지난 24일 PC방 점유율에서 ‘블소’가 20.35%로 ‘디아블로3’의 17.74%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지난달 출시된 후 PC방 점유율이 40%에 근접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디아블로3’의 인기로 엔씨소... ‘디아블로3’ 버그 덩어리..블리자드 장인 정신 ‘실종’ 블리자드의 신작 액션RPG ‘디아블로3’에서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버그들이 발견되고 있다. 버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응은 허술해, 이용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있다. 15일 블리자드 ‘디아블로3’ 기술 지원 게시판에는 버그 신고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로그인 오류, 게임 멈춤 오류, 실행 오류 등 내용도 다양했다.버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응은 피해자들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