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2 국감)롯데 "담배판매 법에 어긋나는 부분 시정할 것"(종합) 대표적인 서민 상권인 담배사업에 롯데 그룹이 관여한 것이 논란이 되자 '문제 없다'는 입장을 보이던 롯데 측이 '법령에 어긋나는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김영주 민주통합당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가맹점주가 지정 받아야 할 담배 소매인 지정을 본사나 회장 명의로 담배 판매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세븐... (2012 국감)세븐일레븐 대표 "담배 판매 불법 아니다" 재계 순위 5위인 롯데그룹이 서민 상권의 대표적인 담배 영업에 뛰어든 것과 관련 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는 "담배를 판매한 것이 불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영주 민주통합당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가맹점주가 지정 받아야 할 담배 소매인 지정을 본사나 회장 명의로 담배 판매권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세븐일레븐은 롯... 롯데 경영진, 편의점 담배소매업까지 직접 운영 롯데그룹 계열사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들이 지정받아야 할 담배소매인 지정을 본사명의로 대신 받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영주(민주통합당)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세븐일레븐의 직영점과 가맹점 4422개가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20%인 891개 점포의 담배소매인이 실제 담배를 파는 가맹... 다농 액티비아, '비주얼 콘테스트' 공모전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브랜드 액티비아는 드링킹 신제품 '액티비아 Fresh' 출시를 기념해 '비주얼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당신만의 Fresh Morning은?'을 주제로 사진, 일러스트, 웹툰, 팝 아트 등의 다양한 형식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신선한 아침 이미지를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은 액티비아 홈페이지 내 콘테스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하... 'NHN 게임문학상 2012', 최종 수상작 후보 발표 NHN(035420)은 ‘NHN 게임문학상 2012’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후보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장려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나리오 공모전이다. 이번에는 다양한 소재의 작품 1500여편이 응모됐고, 게임업계는 물론 문화계, 영화계, 학계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24편(장편 12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