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닛산, 5세대 ‘뉴 알티마’ 출시..3350~3750만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이 17일 풀 체인지 모델인 5세대 ‘뉴 알티마(New ALTIMA)’를 출시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5세대 뉴 알티마는 ‘다이내믹 디자인(Dynamic design)’을 통해 중형 세단의 세련미와 스포티한 외관을 담고 있다. 특히 뉴 알티마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 장착으로 장거리... 日 9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5.5%↑ 일본의 수입차 판매량이 3달 연속 증가했다. 해외에서 생산돼 역수입된 일본 브랜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4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은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5.5% 증가한 3만5841대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세 달 연속 증가세로 지난 1996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해외에서 생산된 일본 브랜드의 판매량이 18% 증가하며 수입차 판매 ... ‘대박’ 난 만도..상반기만 3.7조 수주 달성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만도(060980)가 GM과 닛산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한테서 처음으로 자동차 제동제품(EPB Electric Parking Brake)과 조향제품(EPS Electric Power Steering System) 공급건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만도는 올 상반기만 총 3조7200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면서 올해 목표액인 7조3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日, 자동차 보조금 지원 종료..車판매 20% 감소 전망 일본의 자동차 구매보조금 정책이 곧 만료됨에 따라 자동차 업계가 급격한 판매량 부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는 4분기 도요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계의 판매량이 20% 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BNP파리바와 IHS오토모티브가 전했다. 내수 시장을 진작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의도에 따라 일본 자동차 업계는 지난 7개월간 53%라는 놀라운 매... 닛산, 큐브 런칭 1주년..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 한국닛산은 큐브 런칭 1주년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큐브(1.8 SL모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24개월은 3.5%, 36개월 4.5%, 48~72개월은 5.5%의 저금리 특전을 제공한다. 더불어 8월 한 달 동안 전국의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닛산 비치볼을 증정하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