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문)윤용로 외환은행장 신년사 사랑하는 외환은행 직원 여러분!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넘겼으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2012년에 대한 회고)지난 한 해 우리는 정말 커다란 변화를 겪었습니다. 오랜 기간 진통을 거듭하던 지배구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