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금 전달 편의점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본사 내 대회의실에서 '유니세프사랑의 동전 모으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2011년 9월부터 어린이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모아진 이번 2차 기부금액은 총 5960여 만원으로 지난 1차 기부 금액을 합치... 알뜰폰도 LTE제공..비싼 요금은 '한계' 최근 들어 이동통신사들이 알뜰폰(MVNO) 사업자에게 LTE망 재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알뜰폰의 LTE요금제가 기존 이통사 사업자 수준과 비슷해 3G처럼 '저렴한' 통신비로 고객을 끌어모으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알뜰폰 사업자들도 LTE 서비스 제공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외부에 서비스 사실을 공개를 하지 않는 등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 올림픽4등 장미란선수 4년동안 '알뜰폰' 쓰는 이유는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이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아쉽게 4등한 선수 8명에게 4년간 알뜰폰을 지원하고 있다. 최고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에서 4위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역발상을 발휘한 것이다.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4년 후에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4위 선수를 응원하면서 헬로모바일도 4년후 눈부시게 성장한다는 의미다. 20일 헬로모바일에 따... 인터파크, 49% 저렴 '알뜰 그린 요금제' 출시 인터파크(035080)는 알뜰폰(MVNO)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잡고 타 통신사 대비 최대 49% 저렴한 '알뜰 그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알뜰 그린 요금제'는 에버그린모바일의 기존 요금제에 추가 할인 및 혜택을 더한 인터파크 전용 상품이다. 가격이 저렴해 실용적인 '알뜰 그린 요금제' 5종과 통화량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한 '알뜰 그린 비즈 요금제' 5종 등 총 10종... 기본료 3300원짜리 폰...열흘에 3천명이나 뭉쳤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통신협)의 통신서비스에 일반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가입자가 기존 이통사의 기본료보다 70% 저렴한 3300원 기본료 서비스에 가입하고 있는 것. 통신협은 기존 이통사가 1만1000원씩 받던 기본요금을 70% 인하해 기본료 3300원 통화요금 1.8원/초, 문자 15원 요금제를 출시했다. 통신서비스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