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신모델 출시..5년 연속 수입차 1위 노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연속 수입차 1위를 차지한 BMW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새로운 모델을 투입, 내수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BMW그룹 코리아는 22일 뉴 320d xDrive와 액티브하이브리드 3(ActiveHybrid 3)을 출시, 3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22일 밝혔다. ◇BMW 뉴 3시리즈.(사진제공 BMW코리아) 뉴 320d xDrive는 184마력, 38.8㎞·m의 직...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내년 사회공헌기금 30억원 목표" "BMW코리아그룹의 올해 사회공헌기금은 24억원이고, 내년에는 적어도 30억원 정도 모을 계획이다." 김효준(사진) BMW코리아 사장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BMW코리아 미래재단(BMW재단) '주니어 캠퍼스' 출범식 행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재단 설립 2년째를 맞았는데 올해 고객의 60%정도가 재단에 기부를 했다"면서 "내년에는 ... BMW ‘뉴 7시리즈’ 출시..1억2460만~1억8760만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아시아 최초로 ‘뉴 7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BMW코리아는 6일 서울 청담동 BMW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럭셔리 디젤세단 ‘뉴 730d’와 ‘뉴 730Ld’ 라인업 등 총 7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1977년 처음 소개된 BMW 7시리즈는 고품격 스타일을 지닌 BMW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올해 총 600여대가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