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28일 사전계약 실시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Trax)’가 28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트랙스는 국내 최초로 강력한 동력 성능의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성능과 연비 향상을 극대화했다. 트랙스의 가솔린 터보 엔진은 디젤 엔진이 주류를 이뤘던 기존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트랙스에는 ... 한국지엠, 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 개최 한국지엠은 지난 25~26일 2일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전국 쉐보레 대리점 대표 및 딜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지난해 연간 최대 내수판매 실적을 달성한 한국지엠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축하... 르노삼성, 내수 점유율 10%·부품 국산화율 80% 목표 르노삼성이 장기적으로 내수시장 점유을 1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는 부품 국산화율을 8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이 25일 서울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질 노만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부회장도 동석해 전폭적인... 르노삼성 'QM5 살로몬 스키 챔피언십' 개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살로몬 코리아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하는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명의 스키어들이 숏턴, 롱턴, 활강, 미들턴 종목 등에서 우열을 가린다. 르노... 명예회복 노리는 르노삼성, 25일 경영정상화 방안 내놓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내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 르노삼성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르노삼성타워를 마련하고 경영정상화 방안 등 그간 고심한 결과물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르노삼성차가 입주해 있는 서울 중구 HSBC은행 빌딩. 지난 2000년 출범한 르노삼성은 그간 국내에서 한국GM과 업계 3위를 다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