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슈퍼-세븐일레븐,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설을 나흘 앞 둔 내달 6일,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 600여 협력사에 600억원의 물품대금을 조기지급 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CS유통을 포함한 협력사 1100여 곳에 350억원을, 세븐일레븐은 협력사 500여 곳에 250억원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 양사의 협력사 중 대기업과 상장사를 제외한 직원 수 20~30명 수준... 세븐일레븐, 알뜰폰·스마트폰 판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스마트폰 2종을 서울 중구지역 20여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옵티머스시크(LG-LU3100)와 옵티머스마하(LG-LU3000)를 각각 7만원에 판매하며, 터치폰인 삼성 노리폰(SHW-A220L)도 3만5000원에 판매한다. 2010년에 생산된 구형모델이며, 매장에 진열된 이력이 있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별로 500~2000대 ... 세븐일레븐 "우유, 1000원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부 가공우유를 10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상가는 1400원으로 균일가 적용 시 28.6% 가격이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 행사 품목은 덴마크 모카라떼, 카푸치노 등 덴마크 310ml 가공 우유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 300ml 2종으로 총 9종이다. 행사는 2월말까지 진행되지만 이후에도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균일가 할인 행사를 ... 롯데슈퍼, 충남 논산 농산물 포장센터 오픈 롯데슈퍼는 오는 17일 충남 논산에 1200m²(약 350평) 규모의 농산물 포장센터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산물 포장센터는 산지에서 매입한 농산물 원물을 크기나 품질에 따라 선별하고 판매에 적합하게 포장하는 곳이다. 롯데슈퍼는 포장센터 도입 후 첫 번째 상품으로 제주도에서 들여온 감자 20톤을 선별, 포장 해 1kg 1봉을 2790원에 18일부터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올 ... 롯데슈퍼, 제주 오렌지 판매 롯데슈퍼는 오는 10일부터 오렌지, 밀감, 청견 3가지를 접목시킨 신품종 '제주 오렌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오렌지는 당도 12brix와 산도 1% 미만으로 일반 밀감에 비해 단맛이 강하며 밀감처럼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슈퍼는 120톤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가격은 1.5㎏ 1봉에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