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한구 "북핵 사태 관련 초당적 대처 필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일 북핵 사태와 관련해 정치권이 정쟁을 자제하고 초당적으로 대처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내부가 단합한다면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신뢰하고, 보조를 맞춰 북한의 핵 도발에 확실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정치권의 초당적인 대처를 강조하며 민주당... 朴, 정책협의대표단 美파견 예정.."공동 관심사 논의" 박근혜 당선자가 이한구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책협의대표단을 미국에 보낸다. 박선규 당선자 대변인은 25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정책협의대표단 미국 방문 시기와 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표단 구성은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나성린 의원, 이정민 인수위 위원, 홍원표 인수위 전문위원 ... 朴, 새누리당에 "공약은 당의 약속" 강조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공약 축소를 주장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공약을 흔들지 말 것을 당부했다. 23일 박 당선자는 서울 모처 식당에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오찬을 가졌다. 조윤선 당선자 대변인은 “당선인은 공약이 후보의 약속일 뿐 아니라 당의 약속인 만큼 입법과 예산 등으로 하나하나 지켜가면서 기본적인 국민에 대한 도리를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 신뢰가 ... 이한구 "이동흡 인사청문회, 사상 최악"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3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겨냥해 "사상 최악의 인사청문회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누리당 의원들은 열심히 일을 해주셨지만 저희들만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번 청문회에서 보셨듯이 무용론까지 나오는 단계"라면서 "... 이한구 "민주, 쌍용차 국정조사로 국회 일정 방해"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민주통합당을 향해 "말로는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민생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일자리를 막는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하자고 국회 일정조차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새누리당은 자나 깨나 공약실천을 하려고 고민하는데 민주당은 자나 깨나 국정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