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GM, 트랙스로 6년만에 제주 찾아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가 지난 2007년 이후 6년만에 제주도를 찾는다. 한국GM이 쉐보레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자, 올해 내수 전략 차량인 트랙스의 출시·시승 행사를 제주도에서 갖는 것. 한국GM은 이달 말 제주도에서 트랙스 출시행사 겸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0일 제주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쉐보레의 ... 올 한국GM 이끌 '쌍두마차'는?..경형 스파크·소형 트렉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올 상반기 경소형 차량에 마케팅을 집중하면서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국GM은 최근 출시된 자사의 경차 2013년형 스파크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유로존 재정위기 본격화·미국의 재정절벽 등 대외 상... 한국GM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마중' 행사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떡국과 선물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부광교회(부평구 부평동 소재)에서 '한국GM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GM 임직원들이 지역에 거주하는 어른들에게 떡국을 배... 한국GM, 1월 6만7210대 판매..전년 동월比 8.3%↑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지난 달 모두 6만721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8.3%(5168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지난 1월 내수에서 1만31대, 수출에서 5만7179대(반제품 제외) 등 모두 6만721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2031년형 스파크(맨앞)는 한국GM의 1월 실적을 이끌었다. 사진은 아베오, 말리부, 올란도 등 한국GM의 인기 모델들. 한국GM은 1월 내수에서 전년...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28일 사전계약 실시 한국지엠의 글로벌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Trax)’가 28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트랙스는 국내 최초로 강력한 동력 성능의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성능과 연비 향상을 극대화했다. 트랙스의 가솔린 터보 엔진은 디젤 엔진이 주류를 이뤘던 기존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트랙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