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25일부터 본격 판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가 신개념 도심형 ULV(Urban Life Vehicle) 쉐보레 트랙스(Trax)를 오는 25일부터 시판한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팀리 GM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심현섭 트랙스 1호차 주인공,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한국GM) 한국GM은 트랙스... 한국GM, 내수 MS '20%' 노린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사장 세르지오 호샤)가 국내 최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출시에 맞춰 현대기아차가 독점하고 있는 내수시장 탈환에 출사표를 던진다. 오는 22일 팀 리(Tim Lee) 제너럴모터스(GM)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이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국내외 자동차 기자단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는 것. 21일 한국GM에 따르면 팀 리 사장은 ... 오로라 한국GM 부사장 "트랙스, 올해 두자릿 수 성장세 견인" 안쿠시 오로라<사진> 한국GM 부사장은 20일 "한국GM은 캐딜락을 담당하는 GM코리아와 쉐보레를 담당하는 한국GM의 통합 경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쿠시 오로라 사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의 도시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의 출시 행사에서 <뉴스토마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지난 2011년에 ... (시승기)한국GM 트랙스, 산악·굽은도로 등에서도 주행성 '탁월'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20일 선보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를 제주국제공항에서 만났다. 제주공항에 50여대가 동시에 주차돼 있는 트랙스는 낯설지 않았다. 시승 경험은 물론, 지난해 9월 서울 파리국제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수 차례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트랙스의 최고급 사양인 LTZ 모델이다. 트... 한국GM,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오늘 출시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사장 세르지오 호샤)는 20일 쉐보레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출시행사를 제주도에서 갖는다. ◇쉐보레 트랙스.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해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트랙스는 SUV와 소형차의 장점을 두루 갖춘 새로운 도심형 SUV, ULV(Urban Life Vehicle) 모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랙스는 국내 최초 1.4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