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GM, '트랙스' 마케팅에 '총력'.."사활 걸었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가 지난달 하순 출시한 국내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랙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해 실적을 좌우하는 만큼 회사의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다. 트랙스는 종전 디젤 차량이 주를 이루던 국내 SUV 시장에서는 드물게 소형(1.4)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논란은 있지만 가격 대비 고연비와 고성능을 실현한 쉐보레의 글... 쉐보레, 주력 7개 차종 ‘1.9% 초저리 할부’ 실시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2주년을 맞아 3월 한달 동안 ‘첫해 1.9% 슈퍼 초저리’ 할부상품과 차량가의 ‘최대 50%, 3년 유예’ 할부상품 출시 등 파격적인 고객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첫 해 1.9% 슈퍼 초저리’ 할부상품은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올란도, 캡티바 등 주력 7개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기간 중 1년간... 한국GM, 블로거 10인의 노하우 '책'으로 발간 평범한 자동차 회사 직원들이 블로거의 경험을 모아 책으로 출간해 화제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의 기업 블로그 '한국지엠 톡(blog.gm-korea.co.kr)'에서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27일 한국GM에 따르면 차량개발, 생산,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일과 후에 자신의 전문 분야나 취미를 바탕으로 기업 블로그에... 한국GM, 디자인 부문 임원에 남궁재학 전무 선임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는 26일 디자인 부문 책임 임원에 남궁재학(사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궁 전무는 내달 1일부터 한국GM 디자인센터를 이끌며, 디자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지난 1995년 크라이슬러에 입사한 이후 쇼카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며 여러 핵심 ...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25일부터 본격 판매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GM, 대표 세르지오 호샤)가 신개념 도심형 ULV(Urban Life Vehicle) 쉐보레 트랙스(Trax)를 오는 25일부터 시판한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팀리 GM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심현섭 트랙스 1호차 주인공,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한국GM) 한국GM은 트랙스...